상향된 Z790 어로스 엘리트의 최상급 버전 등장! - 기가바이트 Z790 AORUS Elite X 피씨디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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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인텔은 데스크톱 CPU인 14세대 프로세서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 CPU들을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맞춰서 메인보드 제조사들도 Z790 칩셋기반의 메인보드 제품들을 새롭게 출시했죠. 4대 메이저 메인보드 브랜드 중 하나인 기가바이트(Gigabyte) 역시 Z790 메인보드 새 모델을 다수 출시했는데, 기가바이트 하면 대표적인 게이밍 라인업 어로스(Aorus)에도 Z790 새 모델들이 나왔습니다. 특히, 국내 소비자들에게 어로스 메인보드하면 가장 대중적인 시리즈가 바로 엘리트(Elite) 시리즈로 이번에도 Z790 어로스 엘리트에 새 모델이 추가되었는데, 'Z790 어로스 엘리트 X(Aorus Elite X)'입니다. 참고로, 이번 기가바이트의 Z790/B760 메인보드에 새롭게 나오는 모델들 맨 뒤에는 X가 붙어서 나오죠. 그럼, 국내 정식수입사인 피씨디렉트를 통해 출시된 기가바이트의 Z790 어로스 엘리트 X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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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 https://smartstore.naver.com/gigabyte_store/products/93906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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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박스부터 살펴보면, 박스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기존에 어로스 엘리트 시리즈 제품들처럼 Z790 어로스 엘리트 X(Aorus Elite X) 역시 박스 전면에 어로스 로고만 담고 있으며, 모델명과 함께 이번에 출시한 인텔 14세대 CPU 지원과 국내 정식수입사인 (주)피씨디렉트의 3년 무상보증기간 스티커를 확인할 수 있죠. 측면에도 다국적 언어로 간략하게 제품 소개를 담고 있습니다.

 

 

 

 

 

박스 후면에는 Z790 어로스 엘리트 X(Aorus Elite X) 메인보드 풀-샷 이미지와 함께 아래 제품의 기본 사양을 표기해놨으며, 이미지 오른쪽에는 주요 특징으로 전원부, 편의성, 내구성 강화된 그래픽카드 슬롯, 2.5GbE 랜 지원을 담고 있으며, 아래에 백패널 I/O 포트 구성 표시와 모바일로 제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QR코드를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 바로 뒤에서 확인하겠지만, 최근 기가바이트는 제품 패키지에 설명서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환경적인 부분을 고려해 QR코드나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설명서를 제공해주고 있죠.

 

 

 

 

 

박스를 열어보면, 메인보드는 기본 비닐 포장이 되어 있으며, 제품 구성에는 Z790 어로스 엘리트 X(Aorus Elite X) 메인보드,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Z790 어로스 메인보드 라인업 표기 및 간략 설치가이드, M.2 SSD 써멀패드, 퀵-커넥터, SATA 케이블 2개 제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방금 언급했듯이 제품에 관한 설명 및 설치 가이드는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기가바이트 Z790 어로스 엘리트 X(Aorus Elite X) 메인보드 레이아웃을 살펴보는데, 일단 시작에서 언급했듯이 이번 출시한 인텔 14세대 CPU는 랩터레이크 리프레시 버전으로 기존 LGA1700 소켓 규격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따라서, Z790 어로스 엘리트 X 메인보드의 소켓 변화는 없으며, 외형적으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방열판 디자인이죠. 일단 전원부 발열 해결을 위해 장착된 방열판부분은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널찍한 면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모델에선 AORUS 표기가 아닌 AORUS 로고를 새겨놨죠. 방열판을 분리해 보면 안쪽에는 모스펫과 초크 발열해결을 위해 써멀패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지름 8mm의 히트파이프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냥 방열판만 있는 것보다 히트파이프가 함께 있으면 더 효과적이죠.

 

 

 

 

 

방열판을 분리한 상태에서 전원부 구성을 잠깐 살펴보면, 전원부는 기존 Z790 어로스 엘리트와 마찬가지로 16+1+2 페이즈 구성으로 동일합니다. 하지만, CPU 전원부인 16 페이즈의 최대 전력량은 기존 모델보다 320A 더 늘어난 최대 1440A를 갖추고 있죠. 쉽게 말해, 모스펫 개당 최대 전력공급이 기존 모델은 70A였는데, 이번 Z790 어로스 엘리트 X는 개당 90A로 상향되었습니다. 모스펫과 컨트롤러칩셋은 모두 Renesas사 칩셋이 적용되었으며, 캐패시터는 일본 니치콘사 제품이 적용되었는데, 이정도 구성이면 이전 Z690세대의 메인보드에선 최상급 모델에 적용되던 전원부 수준이라 Z790 어로스 엘리트 X의 전원부는 탄탄하다 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슬롯은 4개 구성으로 풀-뱅크 사용시 최대 192GB 용량까지 갖출 수 있으며, 클럭은 8266MHz이상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슬롯 주변에는 CPU 팬 커넥터와 수랭시 쿨러시 워터블록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커넥터를 함께 갖추고 있으며, 5V ARGB 헤더도 주변에 함께 배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이 밖에 슬롯 주변 아랫부분에는 USB 3.2 헤더와 USB 3.2 Gen2 타입C 헤더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으며, USB 4.0 지원의 썬더볼트와 기본 썬더볼트 헤더도 주변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헤더들 사이에는 부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도 적용되어 있으며, 같은 위치 아래로는 6개의 SATA 커넥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커넥터 양쪽에는 리셋버튼(왼쪽)과 CMOS 클리어버튼(오른쪽)이 배치되어 있죠.

 

 

 

 

 

확장 카드가 장착되는 PCIe 슬롯은 총 3개를 갖추고 있으며, 슬롯 사이에는 NVMe SSD가 장착되는 M.2 SSD 슬롯을 갖추고 있는데, 모두 방열판으로 가려져 있습니다. 먼저 그래픽카드가 장착되는 1번 PCIe 슬롯 위에는 메인 M.2 SSD 슬롯 자리로 방열판은 무나사 방식의 EZ-Latch 기술을 적용해 손쉽게 분리/장착할 수 있으며, 규격은 PCIe 4.0에 22110/2280 사이즈를 장착할 수 있고, 양면 SSD를 고려해 후면에도 써멀패드가 기본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PCIe 1번 슬롯 아래 AORUS 문구가 새겨진 널찍한 방열판 역시 EZ-Latch 방식으로 도구없이 손쉽게 분리/장착할 수 있으며, 분리하면 총 3개의 M.2 SSD 슬롯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는데, 모두 PCIe 4.0 규격에 22110/2280 사이즈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리된 M.2 SSD 슬롯 방열판 모두에도 안쪽에 써멀패드가 부착되어 있죠.

 

 

 

 

 

그리고, 그래픽카드가 장착되는 PCIe 1번 슬롯에는 주변에 아머(Armor) 커버를 적용하고 동시에 후면에도 백플레이트를 적용해 무거운 그래픽카드를 장착해도 견딜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했습니다. 이 밖에 메인보드 맨 아랫부분에는 PC케이스의 버튼과 LED 인디케이터가 연결되는 전면 패널 커넥터를 비롯해 4개의 시스템 팬 커넥터, 바이오스 업데이트인 Q-플래시 버튼, 12V RGB 헤더와 추가 2개의 5V RGB 헤더가 배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PCIe 슬롯 기준 맨 왼쪽에는 내장 오디오 자리로 독립PCB 구간으로 처리되어 있죠. 끝으로 후면 백패널 I/O 포트 구성에는 USB 2.0 포트 4개(검은색), USB 3.2 Gen2 포트 2개(빨간색), USB 3.2 Gen1 포트 3개(파란색), USB 3.2 Gen2x2 타입C 포트 1개, 모니터 출력포트에 HDMI, DP 포트, 앞서 주요 특징에 확인한 2.5GbE 랜 포트, 광 S/PDIF 출력, 오디오 잭 포트 2개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기가바이트 Z790 어로스 엘리트 X(Aorus Elite X) 메인보드를 사용해보는데, 이번에 기가바이트가 Z790/B760 메인보드들을 새롭게 추가한 것은 시작에서 언급했듯이 인텔 14세대 랩터-레이크 리프레시 CPU 출시에 맞춰서 나온 겁니다. 그리고, 국내에는 피씨디렉트가 정식 수입을 맡고 있는데, 피씨디렉트는 인텔 CPU도 정식수입 맡고 있죠. 그래서, 이번에 출시한 인텔 14세대 CPU 중 i7-14700K CPU를 사용해서 Z790 어로스 엘리트 X 메인보드의 기능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또한, Z790 어로스 엘리트 X 메인보드에 전원이 들어오면 M.2 SSD 슬롯 방열판과 따로 분리된 오른쪽 그러니깐 Z790 메인칩셋이 있는 방열판 아랫부분에 LED 라이트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이번 기가바이트 Z790/B760 메인보드가 새롭게 출시되면서 레이아웃 디자인이 달라진 점 외에도 또하나 달라진 디자인이 있는데, 바로 바이오스 CMOS의 UEFI 인터페이스입니다. 더 직관적이면서도 세련된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가졌죠. 물론, F2키를 통한 EASY 모드와 ADVANCED 모드 전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EASY 모드에선 한눈에 전체적인 시스템 정보를 간략하게 보여주며, ADVANCED 모드로 전환하면 즐겨찾기/트위커/설정/시스템정보/부팅/저장및종료 6가지 메인 메뉴로 분류되어 사용자가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럼, 이제 Z790 어로스 엘리트 X(Aorus Elite X) 메인보드의 기능들을 하나씩 확인해보는데, Z790 칩셋기반이기 때문에 CPU와 메모리 오버클럭 둘 다 지원합니다. 오버클럭은 방금 확인한 CMOS에서 ADVANCED 모드로 전환해 Tweaker 메뉴에서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데, 단 이번 인텔 14세대 CPU 같은 경우 13세대 CPU의 리프레시 버전으로 이는 쉽게 말해 클럭을 더 높여 성능을 더 끌어올린 버전입니다. 사실상 14세대 CPU들은 부스트클럭이 오버클럭 수준까지 도달해서 나온 거라 더 이상 클럭을 올리는 매리트는 없습니다. 오히려 발열이 더 높아졌기 때문에 14세대 CPU들은 부스트클럭을 유지하면서 전압을 낮추는 언더볼팅 설정으로 사용하는 게 사실상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번엔 Z790 어로스 엘리트 X(Aorus Elite X) 메인보드의 메모리 지원을 확인해보는데, 용량은 최대 192GB까지 지원합니다. DDR4 때와 DDR5 초기시절에는 128GB 용량이 한계였는데, 이제 192GB까지 확장된 거죠. 실제로 필자가 가지고 있는 96GB와 64GB 램을 모두 장착했을 때 160GB까지 인식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Z790칩셋 기반이기 때문에 역시 메모리 오버클럭도 지원을 하는데, CMOS-Tweaker 메뉴에서 7400MHz 클럭의 XMP 프로파일이 적용된 메모리를 적용해 보면 손쉽게 적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동 오버클럭도 가능하지만, 인텔 같은 경우 CPU 등급에 따라 메모리 컨트롤러 영향을 받기 때문에 수동보다는 XMP 프로파일로 적용하는 게 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Z790 어로스 엘리트 X(Aorus Elite X) 메인보드의 M.2 SSD 슬롯 성능을 확인해보는데, 앞서 확인했듯이 총 4개의 슬롯을 갖추고 있으며, 모두 PCIe 4.0 규격을 가졌습니다. 정확히는 PCIe 4.0x4레인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PCIe 4.0 규격의 최대인 7000MB/s대 읽기 속도와 6000MB/s대 쓰기 속도까지 발휘할 수 있는데, 실제 PCIe 4.0x4 규격의 NVMe SSD를 장착해서 각 슬롯마다 벤치마크를 확인해 본 결과 최대 속도를 발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백패널 I/O 포트에는 USB 3.2 Gen2x2 규격으로 USB 타입C 포트도 있는데, 이는 외장 SSD를 사용할 때 최대 2,000MB/s대 속도를 보여줄 수 있는데, 역시 확인결과 최대 속도임을 보여줍니다.

 

 

 

 

 

인텔 14세대 랩터-레이크 리프레시 CPU 출시와 맞춰서 기가바이트가 새롭게 Z790 칩셋기반의 어로스 엘리트 새 모델로 출시한 Z790 어로스 엘리트 X(Aorus Elite X) 메인보드는 모델명 끝에 붙은 X의 여러 의미 중 익스트림을 쉽게 떠올릴 수 있게 기존 Z790 어로스 엘리트보다 상향되어서 나왔습니다. 특히, 전원부 구성은 동일하지만, CPU 최대 전력공급량이 더 커졌기때문에 이번에 성능을 끌어올려 나온 14세대 CPU를 확실히 뒷받침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여기에 기존 제품들처럼 널찍한 방열판과 히트파이프 구조는 다시 한번 전원부 쿨링을 확실히 책임지게 해 주고, 메모리 클럭 지원도 더 높아졌으며, M.2 SSD 슬롯은 무나사 방식으로 손쉽게 분리/장착할 수 있게 해 주죠. 또한, 그래픽카드 슬롯 역시 백플레이트까지 더해서 내구성이 더 강화되었습니다. 사실상 Z790 어로스 엘리트의 최상급 버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어로스 라인업의 최상급들인 타키온/마스터/익스트림 메인보드들은 소비자에게 가격부담을 상당히 주기 때문에, 이런 가격부담을 확 줄이면서도 내구성은 향상된 Z790 메인보드를 찾을 때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기가바이트 Z790 어로스 엘리트 X(Aorus Elite X) 메인보드는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GIGABYTE 공식 유통사 PCDIRECT의 필드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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