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OM] 구형기기도 OK! 강력한 호환성과 윈도우7도 지원되는 PRIME H310M-D R2.0 메인보드 출시

ASUS 메인보드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주)에스티컴퓨터 (이하, STCOM)에서는 최신 인텔 커피레이크 CPU 와 DDR4 메모리를 지원하면서도 구형 주변기기들 과의 강력한 하위 호환성을 제공하는 신제품인 ASUS PRIME H310M-D R2.0 STCOM 메인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인텔 H310 칩셋 메인보드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새롭게 출시된 ASUS PRIME H310M-D R2.0 STCOM 메인보드는 좀 더 특별한 특징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현재 가장 최신 CPU인 인텔 커피레이크 CPU와 DDR4 메모리를 지원하면서도 구형 주변기기 들과의 하위 호환성에 최적화된 설계가 적용된 제품이기 때문이다. 즉 기존에 불가피하게 꼭 사용해야하는 구형 주변기기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 최신 CPU , 메모리 , M.2 SSD 등 최신 핵심부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다.

 

구형 주변기기 호환성도 OK! COM 포트와 LPT 포트 기본제공

먼저 운영체제에서는 기존의 윈도우7를 사용할 수 있도록 드라이버를 제공하여 운영체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 COM 포트, LPT 포트를 후면 연결포트로 제공하여 아예 해당 포트 기능을 제공하지 않거나 핀 헤더 방식으로 만 제공하여 별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즉 소프트웨어와 기존에 사용하던 구형 주변기기들을 그대로 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업그레이드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해주는 설계가 적용된 것이다.

Image 02. 구형 주변기기 위한 COM 포트와 LPT 포트 기본 제공, 업그레이드 유저에게 추천

ASUS PRIME H310M-D R2.0 STCOM 메인보드는 구형 주변기기 지원에 최적화된 설계 외에도 최신 기술 지원을 위한 설계 역시 깔끔하게 적용되었다.

DIGI+VRM , 세이프슬롯 코어 기술 등 최신기술 다수 적용

ASUS의 독자기술로 완성된 DIGI+VRM 전원 부와 EPU(Energy Processing Unit)이 적용되어 발열량은 최소화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전원공급이 되도록 설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