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정보통신] 27형 LED모니터 2011 G-STAR 에서도 돋보여

㈜오리온정보통신의 ‘TopSync’는 국내 중소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디자인으로 ‘Made In Korea’를 고집하고 있는 토종브랜드이다.

오리온정보통신 27형 LED모니터가 2011 G-STAR 게임전시회에서 돋보였다. 과거 블리자드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개발자였던 마크 컨이 설립한

‘RED 5 STUDIOS’DML ‘FIRE FALL’ 이라는 게임에 모니터 100대를 ㈜현주씨엔아이 PC와 함께 지원하여 주최측에서 게이밍 모니터로서 매우 만족한다고 평했다.

 

최근 PC방에 꾸준히 보급되고 있는 오리온정보통신 라일락2700WBG 모델은 국제적인 게임전시회에서도 인정을 받은 셈이다.

이달 선보일 ORD2700WBG는 ‘TopSync’의 27형 LED모니터로써 최대해상도 1920X1080, 응답속도 5ms, 160/160의 시야각을 보인다.

또한 슬림한 디자인의 라일락2700WBG 모델은 원터치 고정종횡비, 스피커내장(5WX5W), 스위블 기능, 내장강화유리, 소비전력 40W, HDMI내장 등 PC방 환경에 최적화 되어있는 스펙 이라고 ㈜오리온정보통신 관계자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