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츠] 대나무 소재로 느낌 살린 LED 디지털 탁상시계 ‘BZ-EW562’ 및 ‘BZ-EW56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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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친화적인 대나무 소재 사용

- 시인성이 뛰어난 대형 LED 디스플레이 채택

- 시간 및 날짜, 온도 확인이 가능한 LED 탁상시계

- 4단계로 LED 밝기 조절 가능

- 최대 3개의 알람 설정

- USB 전원 사용

 

 

자연 친화적인 원목 소재를 사용해 따스한 자연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탁상 시계가 나온다. 브리츠인터내셔널(www.britz.co.kr)는 대나무로 아날로그 향수를 입힌 LED 디지털 탁상시계 ‘BZ-EW562’와 ‘BZ-EW561’을 각각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을 사용한 기존 제품과는 달리 브리츠가 새롭게 선보인 ‘BZ-EW562’와 ‘BZ-EW561’은 천연 대나무로 차별화를 꾀했다. 겉으로 나무결이 그대로 드러나 편안하며 따뜻한 느낌을 준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엔틱한 멋을 더해 사무실, 서재, 침실, 주방, 카페 등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린다. 크기가 작은 큐브형 디자인을 써 책상, 장식장, 테이블 등 어디에 놔도 부담이 없다.

 

전면을 가득 채우는 디지털 LED 시계는 시간과 날짜를 알려주고, 온도센서를 내장해 실내온도도 표시한다. 실시간 표시되는 온도를 보며 냉난방을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다. LED는 비교적 밝아 햇빛이 강한 낮에도 편리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4단계로 밝기 설정이 가능해 주변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다. 알람 기능도 들어갔다. 알람을 설정하면 해당 시간에 알람음이 울린다. 쉽게 눈이 떠지지 않는 아침 기상을 위해 큰 소리로 알려주며, 최대 3개까지 알람을 설정할 수 있어 평일과 주말 기상 시간을 다르게 지정하거나 약속 또는 업무 마감 시간 등을 알려주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전원은 USB 케이블을 이용해 받으며, 필요시 AAA형 1.5V 전지 3개로 구동이 가능하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대나무 소재를 사용해 내추럴한 감성을 담은 LED 디지털 탁상시계 ‘BZ-EW562’와 ‘BZ-EW561’은 공간을 차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바꿔준다”며, “탁상 시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실내 온도 표시 및 3개까지 지정이 가능한 알람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고마운 분들을 위한 선물로, 또는 집들이나 개업식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고 강조했다.

 

 

LED 디지털 탁상시계 ‘BZ-EW562’와 ‘BZ-EW561’은 2018년 12월 현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BZ-EW561 29,000원 , BZ-EW562 39,000원이다.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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