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통의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오리온정보통신(대표 박충선, www.topsync.com)의 ‘TopSync’는 국내 중소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Made in Korea’디자인을 고집하고 있는 토종 브랜드이다.
㈜오리온정보통신은 최근 32형 OR3200HTV 대국민 TV를 통하여 2012년 12월로 예정된 아날로그 방송 종료와 뛰어난 화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선풍적인 인기몰이에 성공하였다.
이달 선보일 ‘럭셔리2700HTV’은 LED TV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보다 넓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색LED 백라이트의 채용과 1920*1080의 Full HD 화질과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 패널을 채택함으로써 풍부한 영상을 어느 각도에서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또한 5,000:1의 정적명암비를 통해 기존 1,000:1 제품보다 5배 선명하고 뚜렷한 화면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2개의 HDMI와 컴퍼넌트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통해 다양한 기기와의 편리한 연동을 가능케 한다.Full HD의 풍부한 화질에도 LED방식을 통해 소비전력을 40W로 낮추어 전기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월마운트를 장착할 수 있는 베사(VESA) 표준 100mm×100mm 홀을 통해 벽걸이 TV로도 활용이 가능하다.신제품 출시기념으로 그루폰(www. groupon.kr) 에서 럭셔리2720HTV 제품을2월13일부터 16일까지 특가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또한 HDTV 수신 기능을 제외한 럭셔리2720WB모니터를 함께 출시 함으로써 고품질의 동영상 재생과 고화질 컴퓨터 작업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경제적인 대안을 제시하였다.
㈜오리온정보통신 관계자에 따르면 “가중되는 경제난 속에 국민들에게 고화질의 LED TV와 모니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달하기 위해 신모델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경제난으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