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모니터 2종, tvN 일일드라마 '노란 복수초'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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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 브랜드 벤큐코리아(지사장 소윤석)가 이유리, 정찬, 심은진 등이 출연하는 tvN 일일드라마 '노란 복수초'에 자사의 모니터를 협찬했다.

 

벤큐코리아가 드라마 '노란 복수초'에 협찬한 모니터는 27 VA패널이 채택된 EW2730V 제품이다. 고정 명암비 3천대 1과 트루 8비트 색상을 구현하여 생생한 색감이 장점이며, 벤큐만의 혁신적인 화면 제어 기술 3가지를 탑재하여 또렷한 영상을 재생한다. 또한, 듀얼 화면을 구성하는 Picture By Picture(PBP) Picture In Picture(PIP) 기능과 2개의 HDMI, 4개의 USB, 컴포넌트, DVI, D-SUB 등의 단자를 내장하여 다양한 기기와 함께 활용이 가능하다. 무선 리모컨도 기본 제공된다.

 

 

벤큐의 세계 최초 RTS게임용 모니터 RL2240H 제품도 함께 등장한다. 유명 프로게임단 '스타테일' 팀과 공동 개발한 RL2240H 모니터는, RTS게임에 최적화된 화면 품질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벤큐의 블랙이퀄라이저 기술이 적용되어 게임의 암부를 보다 밝게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와 슬림 디자인을 채택하여 아기자기한 방을 꾸미고자 하는 여성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정대용 벤큐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e스포츠 산업을 넘어 대표적인 문화 산업인 안방 극장까지 범위를 넓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드라마에 등장하는 자사 모니터를 찾아보는 것도 드라마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 회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인 드라마 '노란 복수초'는 이복동생에 의해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의 복수극을 담은 이야기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10 tvN을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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