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파티와 버스킹에 어울리는 초강력 가라오케 블루투스 스피커 ‘BZ-VX6050’ 사은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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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족을 위한 강력한 성능의 가라오케 블루투스 스피커 BZ-VX6050.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는 어디서든 노래방을 즐길 수 있고, 블루투스를 비롯해 FM라디오, 메모리 및 USB 재생 기능까지 갖춰 컴포넌트 오디오 역할까지 해내는 아웃도어 블루투스 가라오케 스피커 ‘BZ-VX6050’에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다이나믹 마이크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및 이동에 최적화된 ‘브리츠 BZ-VX6050’은 야외 활동에 실용적인 밀리터리 디자인을 적용했다. 프리미엄 트위터와 베이스 유닛을 탑재, 중저음부터 고음에 이르기까지 전영역에 걸쳐 균형 잡힌 소리를 낸다. 맑고 선명한 고음, 안정적인 저음이 결합되어 실감나는 원음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30W에 이르는 강력한 사운드 출력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어디서든 만족스럽고, 마이크를 연결하면 마치 무대 위에서 부르는 것처럼 자동으로 에코 기능이 활성화되어 더욱 흥이 넘치는 파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배터리 충전 방식을 사용해 캠핑이나 야유회 등 전원 공급이 어려운 아웃도어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하며 즐길 수 있다. 회의나 세미나, 각종 이벤트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다양한 음원을 파워풀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의 통상적인 전송거리인 10미터 이내라면 음악을 듣는 상황에서도 이동이 자유롭고, 상단 버튼을 이용해 재생/일시정지, 트랙이동, 볼륨 조절과 같은 기본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3.5mm 오디오 케이블을 이용해 외부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또는 SD 메모리카드나 USB포트를 이용한 외장메모리의 음원 재생도 지원한다. 따라서 다양한 소스의 MR(반주 음악)을 활용할 수 있다. 고감도 FM튜너도 내장해 어디서든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다. 주파수 자동 스캔이 지원되며,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수신 채널 확인이 가능해 한층 여유롭게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다.

7Ah에 이르는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했으며, AC전원을 이용해 바로 충전할 수 있다. 완충까지 6시간 가량 소요되며, 50% 볼륨에서 최대 36시간에까지 쓸 수 있다. 내장 배터리로 스마트폰 등 외부 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어디서든 마이크만 연결하면 30W에 이르는 강력한 사운드로 멋진 무대를 만들어낼 수 있는 ‘BZ-VX6050’은 배터리를 내장한 이동형 설계로 실내외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블루투스를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음원 재생이 가능하므로 세미나, 발표회, 또는 버스킹 등 다양한 목적으로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아웃도어 가라오케 스피커이다”고 밝혔다.

 

 

 

캠핑과 파티 그리고 버스킹에 필요한 다이나믹 마이크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019년 3월 14일부터 시작하여 한정된 기간에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므로 조기에 품절될 수 있습니다.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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