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No.5를 패션어블하게 들고 다니자! - [제누스 메스티지 이탈리안 다이어리]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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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불기 시작한 스마트폰 열풍은 이제는 대중화 될 만큼 다양하고 많은 스마트폰들이 출시되고 있다. 이에 함께 성장해가고 있는 시장이 있는데, 바로 스마트폰이나 타블렛PC 같은 스마트 제품 관련 악세서리 시장이다. 최신 스마트폰이 출시될 때마다 관련 제품의 악세서리 제품들이 출시되는데, 이렇게 최신 스마트폰이 출시될 때마다 악세서리 제품을 빠르게 출시하는 업체가 있는데, 바로 제누스. 최근, SKY에서 타블렛폰이라는 신조어를 낳은 5인치 대형화면 스마트폰 베가 No.5를 출시했는데, 이에 맞춰 제누스가 역시 빠르게 케이스 제품을 내놓았다. 그럼, 제누스의 베가 No.5 케이스 메스티지 이탈리안 다이어리케이스를 살펴보도록 하자.

 

 

 

 

 

제품 팩키지 상태는 캡(CAP)형식의 투명 포장형태로 제품의 디자인을 개봉하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사용 가능한 전용 스마트폰 모델 표기와 제조사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겠다.

 

이 밖에도, 팩키지 후면에는 제품의 품질표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품질표시가 된 후면 종이는 개봉해서 확인해보면, 종이 안쪽에 품질 보증서와 제품 장착 가이드를 소개하고 있겠다. 참고로 제품 보증 기간은 6개월이 되겠다.

 

베가 No.5 전용 케이스 메스티지 이탈리안 다이어리 외형을 살펴보면, 색상은 브라운 계열이다. 참고로, 출시 색상은 카멜 브라운과 다크 그레이 2가지로 출시되었다. 모델명답게 다이어리 형태의 디자인으로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오른쪽 하단에는 제조사의 로고가 박혀있다. 또한, 마감처리도 상당히 잘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겠다. 오른쪽 중앙 클립부분은 얼핏봐서 일반적인 똑딱이 단추처럼 되어있을 것 같지만, 열기 쉽도록 재질안에 자석을 넣어서 닫고 열리도록 되어있다.

 

제품 외부 재질은 앞서 품질표시에서 확인했겠지만,100% 수입의 이탈리안 인조가죽(PU)이 사용되었다. 인조가국이지만 상당히 퀄리티가 높아 표면은 천연가죽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겠다. 인조가죽은 천연가죽에 비해 부드러움과 탄력성은 조금 밀리지만, 그래도 사용감에 있어 쾌적함이 느껴질 정도의 부드러움과 탄력성은 갖추고 있다. 또한, 천연가죽보다 가볍고, 탈색도 적으며, 비나 물에도 강해 관리가 쉽다. 그래서, 악세서리 제품에는 천연가죽보다 인조가죽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제품 후면은 보면, 베가 No.5의 후면 카메라 위치와 같은 곳에 카메라홀 처리가 되어있으며, 아랫부분에는 스마트폰을 세워 즉 거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거리대도 갖추고 있겠다.

 

거치대 역시 앞서 본 클립부분과 마찬가지로 자석방식으로 처리가 되어있어 접고 펼치는 것이 자석의 자기력으로 인해 반자동식이다. 그리고, 오른쪽 모서리 상위에는 베가 No.5의 악세서리 고리위치와 비슷한 지점에 악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도록 홀처리도 되어있겠다.

 

제품을 열어보면, 스마트폰 크기에 맞춰 장착할 수 있게 모양을 갖출고 있으며, 내부 재질은 제조사 로고와 함께 부드러운 샤무드를 사용했다. 스마트폰 장착시 흠집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되겠다. 그리고, 덮개부분에는 간단하게 교통카드나 명함, 지폐를 수납할 수 있는 포켓도 갖추고 있겠다.

 

 

그럼, 실제 메스티지 이탈리안 다이어리를 베가 No.5에 장착해 사용해보자. 장착은 간단하다. 위에서 아래로 슬라이드식으로 밀어주면 쉽게 장착을 할 수 있겠다. 테두리부분에 걸쇄부분들이 잘 빠지지 않도록 견고하게 잡아주겠다.

 

베가 No.5를 장착한 케이스 주변을 살펴보면, 베가 No.5의 테두리에 위치한 각 버튼에 맞춰 모두 사용하기 편하도록 매끄럽게 라운드처리가 잘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겠다. 실제 케이스를 장착하고도 버튼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은 없었다.

 

그리고, 앞서 본 교통카드 같은 수납 공간에는 지폐나 카드를 수납할 시 적당한 양만 수납을 해야 케이스 덮개를 덮을 수 있겠다. 카드 경우는 1장정도가 무난하다. 2장이상 수납시 두꺼워져 덮개가 견고하게 닫을 수 없겠다.

 

덮개을 덮으면 베가 No.5를 완벽하게 가린다. 사실 베가 No.5가 타블렛폰이라는 신조어를 낳을만큼 액정이 큰 스마트폰이라 사용자들이 손에 들고 다니기에는 조금 시선적인 부담이 있는데, 메스티지 이탈리안 다이어리를 통해 이런 부분들을 완전히 해소해주고 있겠다. 또한, 케이스 후면부도 후면 카메라 위치에 잘 맞게 맞추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겠다. 그리고, 거치대를 사용하면 어떤 공간에서도 편안하게 베가 No.5를 거치해서 편안한 각도에서 어플사용이나 동영상 감상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

 

 

 

 

이번에 제누스에서 출시한 베가 No.5 전용 케이스 메스티지 이탈리안 다이어리는 그동안 제누스가 여러 스마트폰에서 보여줬던 다이어리 케이스의 매력을 또한번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다. 5인치라는 대형 액정을 가진 타블렛폰 베가 No.5를 그냥 손에 들고 다니기에는 남녀노소 모두 주변의 시선적인 부담이 있는데, 제누스 메스티지 이탈리안 다이어리 케이스를 장착하므로써, 시선적인 부담감 해소뿐만 아니라 패션어블하게 들고 다닐 수 있게 해준다. 이점이 제누스 메스티지 이탈리안 다이어리의 가장 큰 매력이다. 여기에 거치대와 수납공간도 갖추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도 볼 수 있겠다. 베가 No.5를 마음껏 편안하게 들고다니고 싶다면 제누스의 메스티지 이탈리안 다이어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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